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3차수련 도반님들~ | 결정 (빛) | 2009.03.20 | 2994 |
1218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2994 |
121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2992 |
1216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2991 |
1215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2990 |
1214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990 |
1213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990 |
1212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98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