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22
  • Today : 600
  • Yesterday : 92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38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여물 [4] 운영자 2008.07.21 3254
72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하늘꽃 2008.04.21 3257
71 Rumi / Say I Am You 나는 너라고 말하라 [4] sahaja 2008.04.16 3262
70 예수에게 1 [3] file 운영자 2008.04.20 3262
69 사하자입니다~! [3] file sahaja 2008.08.27 3310
68 [5] 운영자 2008.09.29 3325
67 하느님 나라(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9.03 3328
66 아침에 쓰는 일기 3. [8] 하늘꽃 2008.09.01 3351
65 모악산은 [1] 운영자 2007.10.08 3353
64 물 1 운영자 2007.01.22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