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깃들여
2016.09.29 02:51
| ||
|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 정현종의 시 ''나무에 깃들여'' 중에서 -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 | 고독에게 2 | 요새 | 2010.03.21 | 2349 |
| 62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2326 |
| 61 |
진달래 ∫ 강은교
| 구인회 | 2010.02.23 | 2253 |
| 60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2242 |
| 59 | 벗 | 요새 | 2010.07.20 | 2163 |
| 58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2155 |
| 57 |
나비에게
| 요새 | 2010.07.18 | 2154 |
| 56 | 생명의 노래 [1] | 구인회 | 2010.01.27 | 2145 |
| 55 | 꽃 | 요새 | 2010.03.15 | 2137 |
| 54 |
`그날이 오면 ,,, 심 훈
| 구인회 | 2010.02.25 | 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