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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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3294 |
252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3287 |
251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3286 |
250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285 |
249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3283 |
248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3283 |
247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278 |
246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3277 |
245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3271 |
244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3270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