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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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1607 |
302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602 |
301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1606 |
300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590 |
299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639 |
298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1601 |
297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1627 |
296 | 거울 | 물님 | 2012.07.24 | 1614 |
295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660 |
294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1615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