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833
  • Today : 421
  • Yesterday : 108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90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菊花와 산돌" file 도도 2019.05.17 3741
530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3744
529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3747
528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3748
527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file 도도 2019.04.08 3749
526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도도 2018.01.08 3750
525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3751
524 출애굽 성지순례 도도 2012.02.05 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