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59
  • Today : 928
  • Yesterday : 1222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88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당신이 길입니다 file 구인회 2009.08.01 2729
466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2369
465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 전시 기념 file 구인회 2009.07.24 3357
464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514
463 구루 / 등불 [1] file 구인회 2009.07.19 2526
462 [1] file 구인회 2009.07.19 2595
461 구인회 2009.07.18 3513
460 영 ~ 다연 file 구인회 2009.07.18 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