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61
  • Today : 1233
  • Yesterday : 1345


아침

2012.08.18 10:26

마음 조회 수:4319

아침

 

어제 밤에 나는 죽었다.

가슴이 박살 나서 세상이 끝났다고 울부짖으며,

절명 해 버렸다.

 

웬 걸,

오늘 아침

나무 사이를 슬렁거리는 바람이 아름다워.

 

세상은  끝나버렸는지 몰라도

나는 살고 싶구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가을 나비 [1] 지혜 2011.11.09 4706
110 새벽 노을 [1] 지혜 2011.09.21 4720
109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4730
108 그 길을 가고 싶다 지혜 2012.05.01 4738
107 보름달 축제 [1] 지혜 2012.10.23 4739
106 수레 지혜 2012.08.23 4744
105 관계 [2] 지혜 2011.08.31 4746
104 달떴네 [4] 솟는 샘 2013.10.22 4759
103 춤1. 요새 2010.03.21 4763
102 노을 생각 지혜 2011.11.04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