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3222 |
102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3222 |
101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3222 |
100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3220 |
99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3218 |
98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3212 |
97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3211 |
96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3202 |
95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3201 |
94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3199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