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3962 |
| 242 | 길 [2] | 요새 | 2010.09.09 | 3965 |
| 241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3968 |
| 240 | 행복 | 요새 | 2010.07.20 | 3968 |
| 239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3970 |
| 238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3974 |
| 237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운영자 | 2007.08.19 | 3975 |
| 236 |
나비 / 류 시화
[1] | sahaja | 2008.06.16 | 3976 |
| 235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3977 |
| 234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구인회 | 2010.01.30 | 3981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