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영혼
2018.09.05 06:5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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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3883 |
292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3891 |
291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3892 |
290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3894 |
289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3895 |
288 |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 하늘꽃 | 2008.02.01 | 3895 |
287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3895 |
286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3900 |
285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3900 |
284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3900 |
살갗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