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75
  • Today : 691
  • Yesterday : 851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012.09.26 16:13

구인회 조회 수:3551 


 
둥우리여 !    

너는 바로 나의 안식처
이 몸 쉬게 하시오니
가슴 속 깊이 따뜻함이여
타골, 간디, 테레사수녀
큰 성인들의 고향인
거룩한 땅 인도에
비 바람 막아 주신 보금자리
작은 자들의 쉼터 둥우리여
평화 샘솟게 하신 능력의 님 앞에
두 무릎을 꿇어
영적 교통을 이루며
영원히 영원히 말씀의 꽃을 피우소서 
 
     - 詩 글로리아 페트무리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하늘꽃 [3] file 하늘꽃 2008.10.23 3259
82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3254
81 진정한 여행 물님 2017.02.24 3251
80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3242
79 불 [5] 하늘꽃 2008.11.17 3242
78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3239
77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3236
76 희망가 물님 2013.01.08 3235
75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3232
74 새해 첫 기적 [1] 도도 2011.01.01 323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