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에 젖은 불재
2015.11.10 16:51
가을비에 젖고 있는 불재 풍경을 올립니다.
영원히 담아두고 싶어서 올립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영 다른 모습이겠지요.
하여간
불재는 지금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한창 싸웁니다.
아파하는 아이는 달래주고
아픔을 준 아이에게는 잘잘못을 가르쳐줍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영 다른 모습으로 성숙해 있을
그날을 위해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2015110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용담
[1]  | 물님 | 2010.12.10 | 2790 |
| 30 |
용담꽃
| 도도 | 2021.10.26 | 2815 |
| 29 | 아기동자의 넋으로 핀 동자꽃 | 구인회 | 2012.12.01 | 2816 |
| 28 |
미국쑥부쟁이(백공작)
[1] | 박광범 | 2005.10.11 | 2818 |
| 27 | 지뢰복地雷復 [1] | 구인회 | 2009.04.26 | 2841 |
| 26 | 손바닥선인장 눈 뜨고 [2] [1] | 구인회 | 2013.04.14 | 2842 |
| 25 |
하얀여로 독은 독으로 푼다
| 구인회 | 2005.09.26 | 2855 |
| 24 |
심봤다 "영지버섯"
[1] | 구인회 | 2012.07.25 | 2875 |
아멘 기도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