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83
  • Today : 1409
  • Yesterday : 1340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2949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춤2. [1] 요새 2010.03.24 2943
199 축복1. [1] 요새 2010.02.21 2941
198 축복2 [1] 요새 2010.03.07 2940
197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2937
196 새벽 울음이여! [2] 하늘 2010.09.21 2934
195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932
194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2918
193 道峰에 오르며 에덴 2010.04.22 2916
192 요새의 꿈 요새 2010.03.27 2911
191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