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새벽에 꾸는 꿈 [4] | 물님 | 2010.01.30 | 3543 |
39 | 신천에서 [4] | 수행 | 2011.05.02 | 3544 |
38 | 천지에서 [1] | 지혜 | 2013.06.16 | 3544 |
37 | 이상화꽃 폈다기에 | 지혜 | 2014.02.17 | 3568 |
36 | 바람의 속내 [2] | 지혜 | 2014.03.07 | 3571 |
35 | 쑥 바라보기 [2] [2] | 도도 | 2013.03.29 | 3602 |
34 | Sufi Dance - Asha (Denis Quinn) [3] | Saron-Jaha | 2013.07.24 | 3609 |
33 | 무엇 [1] | 요새 | 2010.01.18 | 3644 |
32 | 사월은 [1] | 지혜 | 2013.04.12 | 3658 |
31 | 조문(弔問) [2] | 물님 | 2010.12.26 | 3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