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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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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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370 |
82 | 뻘 | 물님 | 2012.06.14 | 1369 |
81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 구인회 | 2010.01.30 | 1369 |
80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366 |
79 | 길 [2] | 요새 | 2010.09.09 | 1363 |
78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362 |
77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1362 |
76 | 행복 | 요새 | 2010.07.20 | 1360 |
75 | 물.1 [3] | 요새 | 2010.07.22 | 1360 |
74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1359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