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1669 |
182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1673 |
181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1674 |
180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1678 |
179 |
안부
[3] ![]() | 물님 | 2009.03.05 | 1685 |
178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1685 |
177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1692 |
»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1696 |
175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1698 |
174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1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