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93
  • Today : 1018
  • Yesterday : 150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671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신록 물님 2012.05.07 1696
202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1692
201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1690
200 소동파의 시 물님 2021.12.18 1689
199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686
198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1683
197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물님 2012.05.23 1683
196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680
195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1676
194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