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756 |
160 | 김경재가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1] | 도도 | 2012.08.06 | 7755 |
159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가온 | 2019.02.11 | 7755 |
158 | 오늘 청도 바람은 - 배명식목사 | 물님 | 2012.03.20 | 7750 |
157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746 |
156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746 |
155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7746 |
154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743 |
153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737 |
152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7737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