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7652 |
490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653 |
489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7653 |
488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7656 |
487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7656 |
486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7656 |
485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660 |
484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7661 |
48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661 |
482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7662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