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 | 1963년 12월 | 물님 | 2010.12.27 | 7505 |
440 | - 역사 이야기 - | 물님 | 2011.02.17 | 7488 |
439 | UFO 자료보기 | 물님 | 2011.03.05 | 7484 |
438 | 십자가의 성 요한 | 물님 | 2011.01.25 | 7484 |
437 | 성령이 주시는 열매가 있다. [1] | 요새 | 2010.04.26 | 7470 |
436 | 진리를 찾은 곳에서 | 물님 | 2021.09.08 | 7469 |
435 | 사랑법 [2] | 물님 | 2010.12.23 | 7469 |
434 | 우린 꽃구경 안가요...^^ -베데스다편지 | 물님 | 2010.05.06 | 7465 |
433 |
살아계시는 나의 아버지
[1] ![]() | 구인회 | 2010.03.11 | 7456 |
432 | 어버이주일에 생각나는 시 [1] | 도도 | 2011.05.08 | 7443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