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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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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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162 |
485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166 |
484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6166 |
483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166 |
482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167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