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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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1929 |
30 | 아카펠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1] | 물님 | 2009.03.22 | 12008 |
29 | 90002개 [1] | 물님 | 2012.07.11 | 12026 |
28 | 하늘꽃 연꽃 | 도도 | 2012.07.09 | 12089 |
27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2247 |
26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2299 |
25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12308 |
2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2313 |
2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2331 |
22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234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