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1 | 겸손만큼 | 물님 | 2020.01.15 | 8028 |
360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8025 |
359 | 기도와 감사라는 특효약을 처방받다!! [1] | 성소 | 2011.07.18 | 8024 |
358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8022 |
357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2] ![]() | 가온 | 2012.04.05 | 8018 |
356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8017 |
355 | 봄날 | 지혜 | 2016.04.14 | 8017 |
354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8016 |
353 | 코리아를 위한 하나님 마음 [1] | 하늘꽃 | 2011.08.14 | 8014 |
352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8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