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811 |
40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806 |
39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5803 |
38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797 |
37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789 |
36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788 |
35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5784 |
34 | 아멘? | 물님 | 2014.10.27 | 5783 |
33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782 |
32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 가온 | 2014.08.08 | 5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