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03
  • Today : 544
  • Yesterday : 1079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2138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258
89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259
892 해거리 [1] 요새 2010.04.09 2260
891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물님 2010.05.13 2260
890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260
889 Guest 김동승 2008.05.03 2261
888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262
887 Guest 관계 2008.09.17 2264
886 Guest 구인회 2008.12.07 2264
885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