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00
  • Today : 978
  • Yesterday : 927


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564
1003 Guest 구인회 2008.08.19 1565
1002 감사 물님 2019.01.31 1566
1001 Guest 위로 2008.02.25 1567
1000 Guest 관계 2008.09.15 1567
999 Guest 구인회 2008.10.21 1567
99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567
997 Guest 관계 2008.05.08 1568
996 Guest 관계 2008.08.13 1568
995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