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59
  • Today : 1025
  • Yesterday : 1259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1835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797
903 Guest 이춘모 2006.05.29 1797
902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1796
901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795
900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1795
899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1795
898 Guest 장정기 2007.12.23 1792
897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1791
896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1790
895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