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01
  • Today : 1192
  • Yesterday : 105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444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김태호 2007.10.18 2175
1093 Guest 명안 2008.04.16 2175
1092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76
1091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76
109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177
108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178
1088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179
1087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179
1086 Guest 운영자 2008.11.27 2180
1085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