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828
  • Today : 690
  • Yesterday : 1410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720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운영자 2008.11.27 2616
863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616
862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617
861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618
860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619
859 Guest 하늘꽃 2008.08.26 2620
858 Guest 하늘꽃 2008.10.13 2620
857 Guest 관계 2008.11.27 2620
856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621
855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