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51
  • Today : 823
  • Yesterday : 1345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38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2549
953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2549
952 Guest 구인회 2008.05.23 2550
951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551
950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551
949 Guest 비밀 2008.01.23 2552
948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552
947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553
946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553
945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