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675
  • Today : 1292
  • Yesterday : 1060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472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485
1033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485
1032 Guest 텅빈충만 2008.05.23 2486
103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486
1030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487
1029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488
1028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489
1027 Guest 운영자 2008.05.06 2491
1026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491
1025 Guest 운영자 2007.08.08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