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815 |
943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671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26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1906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813 |
939 |
씬 예수 텐탕
[2] ![]() | 하늘꽃 | 2013.07.05 | 3437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1928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4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62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