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693
  • Today : 763
  • Yesterday : 1451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22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Guest 하늘꽃 2008.09.02 1200
94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203
942 Guest 도도 2008.09.14 1206
941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07
940 Guest 인향 2008.12.26 1212
939 Guest 도도 2008.06.21 1213
938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13
937 Guest 운영자 2008.03.18 1214
936 Guest 구인회 2008.06.04 1214
935 Guest 영접 2008.05.0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