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14
  • Today : 919
  • Yesterday : 1199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102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282
1023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282
1022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2282
1021 Guest 박충선 2008.10.02 2284
1020 Guest 하늘꽃 2008.06.20 2285
1019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285
1018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286
1017 Guest 푸른비 2007.09.16 2288
1016 Guest 운영자 2008.01.02 2288
1015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