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22:24
매직아워님의 그리움이 절절히 전해옵니다
사람은 사랑을 느낄때 무한히 행복하며
더 많은 생명이 주어진다는데..
사랑 속에서 지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
여기 불재
불재를 향한 님의 마음이 뭇 사람들의
영혼의 꽃을 피웁니다~*
사람은 사랑을 느낄때 무한히 행복하며
더 많은 생명이 주어진다는데..
사랑 속에서 지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
여기 불재
불재를 향한 님의 마음이 뭇 사람들의
영혼의 꽃을 피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938 |
903 | Guest | 뿌무 | 2007.09.29 | 1938 |
902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937 |
901 | Guest | 관계 | 2008.05.26 | 1937 |
900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936 |
899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936 |
898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936 |
897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936 |
896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1936 |
895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