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영접 | 2008.05.08 | 2001 |
93 | Guest | 비밀 | 2008.01.23 | 2001 |
92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000 |
9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99 |
90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999 |
89 | Guest | 도도 | 2008.07.11 | 1998 |
88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997 |
8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997 |
86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97 |
8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