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34 |
863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534 |
862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534 |
861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535 |
860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535 |
859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536 |
858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536 |
857 | Guest | 다연 | 2008.05.06 | 1538 |
856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538 |
85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