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122 |
| 105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2123 |
| 105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123 |
| 1051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125 |
| 105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25 |
| 1049 | Guest | 참나 | 2008.05.28 | 2126 |
| 1048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127 |
| 104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27 |
| 104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27 |
| 104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