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2527 |
853 | Guest | 덕이 | 2007.02.09 | 2526 |
852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524 |
851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524 |
850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2523 |
849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523 |
848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521 |
847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520 |
846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519 |
845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