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84
  • Today : 388
  • Yesterday : 9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82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Guest 구인회 2008.12.07 1520
43 file 하늘꽃 2015.08.15 1519
42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519
41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519
40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518
3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518
38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518
37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517
36 Guest 포도주 2008.08.22 1517
35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