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87
  • Today : 903
  • Yesterday : 85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7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190
263 Guest 구인회 2008.05.28 2190
262 Guest 신영희 2006.02.04 2188
261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187
260 Guest 하늘꽃 2008.06.20 2187
259 Guest 하늘꽃 2008.05.15 2187
258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184
257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183
256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183
255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