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673 |
983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2671 |
982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671 |
981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671 |
980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670 |
979 | Guest | 관계 | 2008.05.26 | 2669 |
978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2667 |
977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2667 |
976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666 |
975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