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77
  • Today : 544
  • Yesterday : 831


Guest

2008.06.22 21:24

소식 조회 수:2309

언제나 처름 또 무엇이 어긋난것일까?
세상도 나도 서로를 알지 못한채 또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재자들과 함께한 물님 말씀 한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 같은 특강
감사드리며 때를기다립니다. 나의 고향들 부디 이잰 평상심을.... 한풀이도 대리만족도 아닌 그냥 그대 자신이길 그저 모두를 사랑하고 함께하길 멋을 부리지않아도 나를 나타내지않아도 만족하길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 오직 부족한건 서로의 사랑뿐인걸 물님과 도반들의 방울방울 정성과 사랑의 꽃을 피우기위해 7월부터 검정고시 중고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열어 배움의 길을 열려합니다 자원봉사원하시면연락주시고 우리 함께 밝은사회 만들고 서로의 다름을인정해주기로해요. 사랑합니다.꽃들같은 도반님과 졸지에 여왕벌이된 물님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2578
913 Guest 김정근 2007.08.24 2578
912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572
911 섬세 [1] 요새 2010.04.19 2572
910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571
909 Guest 하늘꽃 2008.04.01 2570
90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569
907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568
906 Guest 이연미 2008.06.05 2568
905 Guest 구인회 2008.10.27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