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251 |
823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2251 |
822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2251 |
821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252 |
820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252 |
819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254 |
818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254 |
817 | Guest | Tao | 2008.02.04 | 2255 |
816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256 |
815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