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00
  • Today : 761
  • Yesterday : 934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402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수난일!! [2] 영 0 2011.04.22 1919
973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1919
972 Guest 송화미 2008.04.19 1918
971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1917
970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16
969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1915
968 Guest 운영자 2008.01.02 1915
967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1915
966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1914
965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