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64
  • Today : 828
  • Yesterday : 95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01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Guest 하늘꽃 2008.06.20 2197
943 Guest 박충선 2008.10.02 2197
942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197
94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197
940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2197
939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2197
938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198
937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199
936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200
935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