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375 |
923 | Guest | 도도 | 2008.09.02 | 1376 |
922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377 |
921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377 |
920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378 |
919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1378 |
918 | Guest | 도도 | 2008.10.09 | 1379 |
917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380 |
916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380 |
915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