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4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2732 |
173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735 |
172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736 |
171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2738 |
170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739 |
169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749 |
168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750 |
167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2750 |
166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756 |
165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