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97
  • Today : 896
  • Yesterday : 152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557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Guest 관계 2008.07.31 1410
98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410
982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410
981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410
980 Guest 하늘꽃 2008.08.18 1412
979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412
97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412
977 Guest 운영자 2008.07.01 1413
976 Guest 구인회 2008.10.05 1413
975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413